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아카이브 포털서비스

친일행적 : - 1912년 11월부터 경부를 겸임. 1912년 8월 한국병합기념장을, 1915년 11월 다이쇼(大正)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음. - 1917년 전라북도 고창경찰서 경부를, 1918년부터 전라북도 전주경찰서 경부를 지내다 1919년 12월 퇴직.

친일행적 : - 1912년 8월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음. - 1915년 11월 다이쇼(大正)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음. - 1920년 10월 군수로 승진해 충청남도 청양군수로 부임. - 1923년 3월 보령군수를, 1925년 5월 홍성군수를, 1927년 3월 당진군수를 지냄. - 1928년 3월 훈6등 서보장을, 11월 쇼와(昭和)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음. - 1929년 10월 황해도 평산군수로 옮겨 근무하다 1931년 3월 퇴직.

친일행적 : - 1925년 3월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 판사로 승진. 이듬해 10월 평양지방법원 판사로 전임. 1927년 11월 훈7등 서보장, 1928년 11월 쇼와(昭和)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음. - 1932년 10월 경성지방법원 수원지청 판사, 1934년 8월 공주지방법원 대전지청 판사로 전임. 1936년 7월 훈6등 서보장을 받음. - 1938년 7월부터 대전지방법원과 대전지방법원 강경지청 판사로 근무. - 1941년 7월 훈5등 서보장을 받음. - 1944년 3월 경성지방법원 수원지청 판사로 부임해 해방될 때까지 재직.

친일행적 : - 1942년 3월 군수로 승진해 충청북도 보은군수로 부임. - 1943년 3월 황해도 신계군수로, 1944년 11월 황해도 옹진군수로 전임.

친일행적 : - 1942년 9월 훈8등 서보장을 받음. - 1943년 3월 군수로 승진해 경상북도 고령군수로 부임해 해방될 때까지 재직.

친일행적 : - 1927년 6월 경부로 승진하였고, 1932년 1월 경기도 수원경찰서 경부로 옮겨 1937년까지 사법주임 및 위생주임을 맡음. - 1932년 1월부터 1934년 3월까지 만주사변과 관련하여 군대와 군수품 수송을 담당했으며 상병병(傷病兵) 및 유골 귀환 때 경계 업무를 맡음. 1935년 10월 시정25주년 기념표창을 받음.

친일행적 : - 조선총독부의 주선으로 1917년 8월과 9월에 일본시찰단(9명)의 일원으로 일본 각지를 시찰. 같은 해 8월 시베리아에 출병한 일본군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모금. - 위봉사 주지로 있으면서, 1922년 1월 개혁에 찬성하는 10개 본산의 청년 승려들과 함께 총무원을 설치하고, 임시 총무원장을 맡음. 얼마 후 조선총독부에서 지원하는 중앙교무원 측과 합류하여, 같은 해 5월 하순 본산 주지 총회에서 재단법인 조선불교 중앙교무원 설립준비위원과 학무이사를 맡음. - 1923년 6월부터 겸직한 김제 금산사(金山寺) 주지 취직 인가도 취소당함. 주지에서 해임된 후 경성 안국동 선학원주(禪學院主)로 있으면서, 해인사 주지직에서 물러난 이회광(李晦光), 일본인 마사키(正木一郞) 등과 함께 1925년 가을부터 종교적 일선융화(日鮮融和)를 표방한 조선불교혁신회를 창립하여 활동. - 1926년 3월 메이지(明治)천황과 고종(高宗) 태황제(太皇帝)를 동시에 봉안한 사찰을 건축하기 위한 장문(長文)의 건백서(建白書)를 만들어 일본에 건너가 일본 내각에 제출했으나, “취지는 찬성이나 정치적 의미를 띄운 것은 종교적 행위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각하. 이런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도쿄의 일본 유학승 단체인 도쿄조선불교 청년회지부는 곽법경 일파에 대한 성토회를 개최하고, 그들의 경거망동과 비행(非行)을 방지하기로 결의. 그 후에도 경성 견지동에 사무실을 두고 도쿄를 오가며 조선불교의 일본화를 위한 활동을 폈으나 좌절. - 1935년 총독 우가키(宇垣一成)가 주창한 심전개발운동(心田開發運動)에 참여하여, 같은 해 9월 심전개발운동 강사로 활동. 같은 해 9월 전라북도 김제군 불교연합회의 전임 포교사로 초빙되어 금산사에서 강연한 것을 비롯해서, 문수사(10.6), 김제군 봉남면 신주농촌진흥회(10.7), 김제군 자산면 수구농촌진흥회(10.11), 흥복사(10.12), 김제 주평진흥회(10.13) 등지를 순회하며 강연.

친일행적 : 1936년 3월 훈8등 서보장을 받음. 1940년 평안북도 박천군 속(내무과장)을 거쳐 1941년 3월 군수로 승진해 평안북도 태천군수로 부임. 같은 해 6월 훈7등 서보장을 받음. 1943년 5월 퇴직.

친일행적 : - 1909년 9월 일본 육군중앙유년학교(陸軍中央幼年學校) 예과 3학년에 편입. - 1912년 육군중앙유년학교 본과 졸업. 그해 12월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 - 1914년 5월에 제26기로 졸업한 후 견습사관을 거쳐 같은 해 12월 일본군 보병소 위로 임관. 보병 제23연대에 소속되어 여순수비군(旅順守備軍) 등에서 근무. - 1915년 11월 다이쇼(大正)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음. - 1918년 7월 보병 중위로 진급.

친일행적 : - 1909년 1월 통감부 경부를 거쳐 1910년 강원도 춘천경찰서 경부에 임명. - 1911년부터 경무총감부 남부경찰서 경부로 근무하다 1915년 남부경찰서의 상급 관할 변경으로 경기도 남부경찰서 경부로 소속이 바뀜. 다시 1916년 남부경찰서의 명칭 변경으로 경기도 경성 본정경찰서 경부로 변경되어 1923년 12월까지 근무. - 1912년 8월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음. - 1923년 12월 충청남도 경찰부 경시로 승진해 1924년 12월까지 재직. 1924년 1월부터는 충청남도 경찰관교습소 교관을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