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석의 재질은 콘크리트이며, 군데군데 파쇄되어 탈락한 곳이 많으며, 특히 일부 파쇄된 곳에 글씨가 떨어져 나가 시멘트로 보수된 관계로 해당 부분의 글자 판독이 곤란한 상태
비고
- 사업발기인으로 표시된 오성선(吳性善, 1872~1950)은 1927년 수룡수리조합(水龍水利組合) 설립계획 당시 조합장(組合長)으로 활동한 인물이며, 현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구갈공원 구역 내에 1930년 5월에 건립된 ‘용수흥농회사장 오공 성선 기념비(龍水興農會社長吳公性善紀念碑)’가 잔존